이** 목사
이번에 참여하면서 성경의 땅을 눈으로 보는 것, 발로 밟는 것 모두 귀한 일이었습니다.
현장수업으로 현장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재현해 볼 수 있고 적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좀 더 메시아, 그리스도인 것을 밝혀주는 것이 좋았고 특히 벳바게로부터 감람산을 통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뚜렷하게 알게 되었고 또 왜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나셔야 했는가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광야에서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들에 의해서 시편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가 불렸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각 지역 이름에 따라서 말씀하시고 역사 하셨는데 이름에 따라 은혜를 받은 대로 살지 않은 결과가 어떠한가 보고 갑니다.
인도하신 분들 수고하셨고 가르쳐주신 분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목사들 인도하기 힘듭니다. 사모는 더 힘들다는데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