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현장에 있는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한 달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긴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이스라엘의 현장을 공부하고 성경의 배경과 문화에 대한안목을 갖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신 열 분의 목사님들께.... 사랑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진행하는 동안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이것들을 통하여 더욱더 진보하며 또 한국교회와 한국의 많은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