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순열 목사 2014-06-20 592
2013-5월 현장수업 소감문
성지순례는 내 목회생할 속에서 소망이었다. 신혼여행을 성지순례로 하지 못함이 늘 아쉬웠었다. 몇번이나 기회를 갖아보려 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전서노회를 통해 장재일 목사님과 밥 아카데미를 알게 되었고 여행보다는 현장학습을 하고픈 소망이 커졌다. 이스라엘에 와서 지형과 환경과 상황을 보며 하나님의 말씀이 튀어 나오는 감격을 경험한다. 좀 더 일찍와서 살펴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보게되는 감격을 느끼게 해주신 하나님과 장재일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토다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