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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탄생부터, 예수님이 걸으셨던 광야길을 걸으며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광야에서 찬양를 할때는 예수님과 함께 있는 임재를 느꼈으며 갈릴리 바다에서는 주님께서 "예운아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시는 것 같은 그때 그 바닷가를 느꼈습니다. 나사렛에서는 예수님이 살아계셨던 그 시간으로 나 자신이 서 있는 것을 보았고, 산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바라고 소망하고 온 하나님 말씀이 이제 더욱 살아있는 말씀 제가 체험한 곳곳에서 말씀을 읽을 때 더 깊이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장 목사님의 그 말씀들이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주님께 더 가까이 더 깊이 오직 주님만이 나의 소망임을 주님만 십자가만으로 만족하고, 자랑하며 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고 간구하는 시간이 되어질 것을 인해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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