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제목
글자색
검정
회색
노랑
주황
빨강
갈색
분홍
보라
자주
연두
청록
파랑
글자크기
작게
보통
크게
아주 크게
굵게
이탤릭
밑줄
비밀글 설정
공개함
비밀글설정
내용
Text
Html
Html그대로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알고, 생각하고, 결단했지만 지면상 몇가지만 적어볼까 합니다.
첫째 :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간절한 갈망과 소원이 생겼고 이를 위한 종보기도자가 설 것을 결단함
둘째 : 성경 말씀을 볼 때 와서 본 장소들을 명확하게 사진을 보듯이 그림을 그리며 주님의 입재속에서 보게 되었음 (실재 사건)
셋째 : 여로보암이 사람들을 편하게 하려했던 것이 결국 하나님 앞에서 큰 죄였다는 장재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생각하는 방법으로 예배하는 삶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를 삶속에서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여쭈어가며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됨.
넷째 : 광야를 걸으면서 주님이 밟았던 흙을 밟고, 주님의 머리카락을 휘날렸던 그 바람을 맞으며, 주님의 머리카락을 휘날렸던 그 바람을 맞으며, 주님이 호흡하셨던 그 공기를 마시며 오직 주님만이 나의 참 목자되심과 나의 가는 길을 인도하시는 너무나 좋으신 분임을 고백했음.
다섯째 : 갈릴리 바닷가에서의 주님과 나누었던 눈물속에서의 달콤한 사람의 대화를 평생 못 잊으리라.
첨부파일
비밀번호
(글 수정 및 삭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