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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Land” 이스라엘에서 볼 수 있는 표현이다. 처음 봤을 때는 “교만”한 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 땅을 “Holy Land"라는 표현이외에 다르게 표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경속이 아닌 실제 역사 속의 사람과 도시 그리고 그 사람들과 도시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Holy Land"였다. 예전부터 성지순례를 가게 된다면 단순히 성지 순례라는 프로그램보다 ‘이스라엘’의 본질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뭔가 특별한 차별화된 이번 밥 아카데미의 프로그램에서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우리의 계획을 더 일치시키는 은혜를 경험했다. 보지 못한 몇 곳은 “Holy Land"를 한번 본 것으로 ”교만“해지지 못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의도이심과 ”겸손“과 ”낮음“으로 삶을 살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이해되어 오히려 보지 못함으로 인하여 더 넉넉함에 감사하게 되었다. 모든 일정을 은혜롭게 마무리 하게 하신 주님께 다시 한번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 P.S 이번 일정을 인도해 주신 장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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