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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스라엘로 가면서 근심과 걱정만 가지고 이스라엘에 갔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이 후련하다. 이스라엘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왔지만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가던 골짜기가 기억에 남는다. 내가 그냥 걸어도 힘든 그 길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까지 매고 가셨으니 더 힘들었을 것임을 이제야 느낀다. 나는 그게 후회스럽고 예수님께 죄송할 따름이다. 거기에다가 채찍하고 가시 면류관을 쓰셨으니 정말 끔찍하다, 내게 이런 점을 느끼게 해주신 하나님, 예수님 부모님 그리고 밥 아카데미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박형준(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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