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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의 이스라엘 여행은 다시금 “아는 것과 경험하는 것은 다르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스라엘 조상들... 예수님이 살았고, 걸었고, 먹고 마시던 곳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 만으로도 조금이나마 성경의 글들을 몸에 입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새로운 옷을 입으러 오고 싶습니다. 그리고 긴 시간의 배움의 결실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장재일 목사님...... 감사합니다. 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눈과 귀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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