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제목
글자색
검정
회색
노랑
주황
빨강
갈색
분홍
보라
자주
연두
청록
파랑
글자크기
작게
보통
크게
아주 크게
굵게
이탤릭
밑줄
비밀글 설정
공개함
비밀글설정
내용
Text
Html
Html그대로
성지순례는 내 목회생할 속에서 소망이었다. 신혼여행을 성지순례로 하지 못함이 늘 아쉬웠었다. 몇번이나 기회를 갖아보려 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전서노회를 통해 장재일 목사님과 밥 아카데미를 알게 되었고 여행보다는 현장학습을 하고픈 소망이 커졌다. 이스라엘에 와서 지형과 환경과 상황을 보며 하나님의 말씀이 튀어 나오는 감격을 경험한다. 좀 더 일찍와서 살펴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보게되는 감격을 느끼게 해주신 하나님과 장재일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토다라바~
첨부파일
비밀번호
(글 수정 및 삭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