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형제회 2014-06-20 1,331
2011년 5월24일~6월3일 팀(형제회)

기   간 : 2011년 5월 24일 ~ 6월 3일 (10박 11일)

참가자: 박한수 목사,선우권 목사, 김기남 목사, 박영민 목사, 박원식 목사, 이호길 목사
                최기남 목사, 이정우 목사, 문용남 목사, 정광희 목사, 조원만 목사 외 사모11명 (총 22명)

강   사 :장재일목사(이스라엘 밥 아카데미 대표)

목회현장에 있는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2주간의 시간은 참으로 긴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이스라엘의 현장을 공부하고 성경의 배경과 문화에 대한안목을 갖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신 열 분의 목사님들께.... 사랑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행하는 동안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이것들을 통하여 더욱더 진보하며 또 한국교회와 한국의 많은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Israel BoB Academy
장재일 목사


▲ 매일아침 개인발표 및 공부 1


▲ 예수시대의 무덤양식과 장례의식 공부


▲ "망대"에 대하여

▲ 광야 도보체험 2

▲ 사마리아 유월절에 대하여 '그리심산'에서

▲ 올리브나무의 특성과 의미 '겟세마네'에서

▲ 매일아침 개인발표 및 공부 2


▲ "무화과 나무 아래"에 대하여


▲ 광야 도보체험 1

▲ 벧엘정상에서

▲ 성전의 구조와 의미에 대하여

▲ '기브온산당'에 대하여
- 지리적인 공부를 통해서 성경을 대할 때 현장감이 있고 현지의 문화,환경은 해석과 적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반복교육이 정말 좋았다. 감사드립니다!
- 현장수업은 성경의 해석에 정말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 성경을 대할 때 현장감과 그 문화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정광희 목사>

- 지형을 다 익힐 수 있도록 짜여져서 좋았고 매일 현장 수업전 진행되는 지역 사전 공부와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돌아와 정리 후 발표까지 진행되는 교육이 좋았습니다.
- 짧은 기간에 이스라엘 지형을 빨리 익힐 수 있는 수업은 이 Program보다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문용남 목사>

- 몸은 피곤하고 힘이 들지만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현장실습을 통해 말씀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듯 하였고 구체적인 사실전개를 통해 말씀의 기초가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
- 가서 들어보라 그리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이정우 목사>

- 너무 좋습니다.
- 목회자라면 반드시 해야 할 프로그램입니다. <김기남 목사>

- 기존 알고 있던 내용과 현장과 성경 해석의 탁월함이 돋보였습니다.
- 한국교회 목사님들께 이스라엘 현장수업을 적극 추천합니다. <박영민 목사>

- 눈으로 직접보고, 체험함으로 인해서 성경에 나오는 지명들을 머릿속에 익혀둠으로 가장 유익했고, 이를 통해서 성경을 읽고 싶은 거룩한 소원이 불 일듯 마음속에서 일어났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민속도구들을 통해서 고대 생활양식을 이해함으로 ‘등경위, 쟁기, 멍에, 멧돌’등과 ‘나무, 무덤’등의 양식들을 잘못알고 있었던 것을 바꿀 수 있었다.
- 꼭! 가보도록 추천합니다. <최기남 목사>

- 하루하루의 현장수업의 현장들과 일정들이 아주 적절하고 유익했던 것 같다! 이전에 이곳을 한번 오기는 했지만 이번 현장수업과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장목사님의 입체적, 문화적, 성경적인 설명들이 성경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었다. 성경을 처음부터 다시 새롭게 정리하면서 체계적으로 연구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 성경을 우리관점이 아닌 원 저자의 관점 즉, 유대인의 관점에서 보게되며 성경의 지형, 문화, 역사등을 반드시 거처야 하는 좋은 과정이다. 꼭! 이 BoB Academy를 하고 성경을 보고 말씀을 전하자. <박한수 목사>

- 성경 지리에 대한 생생한 현장을 보고 탐구하면서 성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큰 감동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피상적으로 성경을 읽고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설교했던 잘못을 깨닫고 엄청난 충격과 자신의 안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목회와 신앙의 장이 열리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 성지순례의 개념을 버리고 철저하게 성경지리 현장 학습을 해보도록 돕고싶다. 목회가 새로워지고 성경이 열리는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으면 최대한 미리 공부하고 충분한 연구를 하고(BoB Acadmey) 올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이호길 목사>

- 성지순례가(여행) 아니라 현장학습(수업)이어서 너무나 유익한 기간이었습니다. 발표하는 부분이 부담되기도 했지만 발표함으로써 목회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장을 다닌것이 감사하고, 현장에 대한 정확한 해석들이 감사합니다. (광야체험, 언덕과 산을 올라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유익)
- 현장학습을 한번은 반드시 가야한다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박원식 목사>

- 너무 귀하고 아름다웠던 시간들, 나에게 정말 유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 시간을 꼭 내서 자세하게 공부했으면 합니다. <선우권 목사>

-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알게 되었다.
- 이스라엘 현장수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설교자들에게 꼭 필요한 Program이다. <조원만 목사>